미술관의 친구들: 이우환과 그 친구들 2015년 부산시립미술관 이우환 공간이 생긴 이래로 2019년 안토니 곰리, 2020년 빌 비올라, 2021년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2023년 무라카미 다카시까지 《이우환과 그 친구들》이라는 시리즈를 통해 국제적인 작가들의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이우환 공간의 건립과 《이우환과 그 친구들》 시리즈 전시를 국제화, 중심화 전략의 관점에서 논의하고, 나아가 앞으로 이우환 공간이 구체적인 지역성과 어떻게 관계해야 할지 고민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