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전시
이 모든 어제의 미술관에게 Dear All The Yesterdays
2026-09-17 – 2027-03-14- 전시부문
- 국내
- 작품수
- 30
- 전시장소
- 미술관 본관2층 프로젝트 갤러리
- 전시문의
- 051-740-4276
부산시립미술관이 2년여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어 선보이는 재개관 소장자원 특별전 《이 모든 어제의 미술관에게》는
새로운 미술관을 마주한 오늘, 사라진 어제의 미술관을 다시 불러낸다.
전시는 1998년 건립된 건축물을 중심으로, 미술관을 상상하던 시기부터 하나의 장소로 모습을 갖추고 변화해 온 지난 시간을 살펴본다.
여기서 건축의 시간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장소를 구상하는 순간에 이미 시작된다.
‘시립미술관’을 향한 지역 미술계의 열망은 1960년대부터 제안과 공론을 거듭하며 다양한 형태로 표출되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지역문화의 토대를 넓히려는 국가 정책, 부산의 문화도시 구상과 맞물리며 1990년대, 본격적인 건립의 단계로 옮겨갔다.
시대마다 달리 그려진 미술관은 여러 조정을 거쳐 마침내 하나의 건축물로 실현되었고,
그곳에서 이어진 쓰임은 건축에 새로운 시간을 더해갔다.
이 건축의 시간을 단서 삼아 전시는 기록과 기억 사이에서 미술관을 재구성한다. 1998년 개관을 기점으로,
이전의 기획과 논의는 ‘사건들’로, 이후의 활동과 변화는 ‘공간들’로 나누어 살핀다.
도면과 사진, 행정 기록이 건축의 형성과 변모를 추적한다면,
그 곁에는 이곳과 관계 맺어 온 이들의 목소리가 놓인다. 서로 다른 경로로부터 남겨진 기록과 기억은 때로 맞물리고 또 어긋나며 저마다의 ‘어제’를 전한다.
참여 작가 5인은 자료로 남지 않은 미술관의 면면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금 쌓아 올린다.
《이 모든 어제의 미술관에게》는 지나온 복수의 시간을 현재와 교차시키며,
이 수많은 ‘어제’로부터 다음의 미술관을 상상해 본다. 전시가 열리는 이곳 ‘프로젝트 갤러리’는 재개관과 함께 신설된 상설전시공간이다.
이번 전시를 출발점으로,
부산 미술을 이루어 온 시간을 꾸준히 살피고 그 안에 축적된 이야기를 다시 읽으며, 지역 미술사 연구를 이어가고자 한다.
새로운 미술관을 마주한 오늘, 사라진 어제의 미술관을 다시 불러낸다.
전시는 1998년 건립된 건축물을 중심으로, 미술관을 상상하던 시기부터 하나의 장소로 모습을 갖추고 변화해 온 지난 시간을 살펴본다.
여기서 건축의 시간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장소를 구상하는 순간에 이미 시작된다.
‘시립미술관’을 향한 지역 미술계의 열망은 1960년대부터 제안과 공론을 거듭하며 다양한 형태로 표출되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지역문화의 토대를 넓히려는 국가 정책, 부산의 문화도시 구상과 맞물리며 1990년대, 본격적인 건립의 단계로 옮겨갔다.
시대마다 달리 그려진 미술관은 여러 조정을 거쳐 마침내 하나의 건축물로 실현되었고,
그곳에서 이어진 쓰임은 건축에 새로운 시간을 더해갔다.
이 건축의 시간을 단서 삼아 전시는 기록과 기억 사이에서 미술관을 재구성한다. 1998년 개관을 기점으로,
이전의 기획과 논의는 ‘사건들’로, 이후의 활동과 변화는 ‘공간들’로 나누어 살핀다.
도면과 사진, 행정 기록이 건축의 형성과 변모를 추적한다면,
그 곁에는 이곳과 관계 맺어 온 이들의 목소리가 놓인다. 서로 다른 경로로부터 남겨진 기록과 기억은 때로 맞물리고 또 어긋나며 저마다의 ‘어제’를 전한다.
참여 작가 5인은 자료로 남지 않은 미술관의 면면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금 쌓아 올린다.
《이 모든 어제의 미술관에게》는 지나온 복수의 시간을 현재와 교차시키며,
이 수많은 ‘어제’로부터 다음의 미술관을 상상해 본다. 전시가 열리는 이곳 ‘프로젝트 갤러리’는 재개관과 함께 신설된 상설전시공간이다.
이번 전시를 출발점으로,
부산 미술을 이루어 온 시간을 꾸준히 살피고 그 안에 축적된 이야기를 다시 읽으며, 지역 미술사 연구를 이어가고자 한다.
주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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