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안내
조직구성
- 관리팀
- 학예연구실
- 소장품자료연구팀
부산시립미술관장
성명 | 직위 | 전화번호 | 담당업무 |
---|---|---|---|
서진석 | 관장 | 051-740-4201 | 부산시립미술관 업무 총괄 |
관리팀
- 예산, 회계, 시설운영 [FAX : 740-4280]
성명 | 직위 | 전화번호 | 담당업무 |
---|---|---|---|
홍성덕 | 관리팀장 | 051-740-4210 | 업무 총괄 |
김은수 | 주무관 | 051-740-4213 | 업무보고, 의회 |
손성희 | 주무관 | 051-740-4212 | 예산 |
안예빈 | 주무관 | 051-740-4217 | 세입세출 |
김지훈 | 주무관 | 051-740-4232 | 계약 |
설영석 | 주무관 | 051-740-4215 | 지출,인건비 |
김나현 | 주무관 | 051-740-4211 | 서무 |
오성락 | 주무관 | 051-740-4234 | 온습도 |
신연실 | 주무관 | 051-740-4233 | 리모델링 |
박재우 | 주무관 | 051-740-4231 | 전기, 조경 |
전준영 | 주무관 | 051-740-2638 | 통신,대관 |
최광욱 | 주무관 | 051-740-2637 | 소방시설운영 |
안은경 | 주무관 | 051-740-4216 | 문서수발, 차량관리 |
김영신 | 주무관 | 051-740-2644 | 기계시설운영 |
송영환 | 주무관 | 051-740-2643 | 전기시설 |
노태오 | 주무관 | 051-740-2642 | 전기시설운영 |
정승문 | 주무관 | 항온항습 | |
배재윤 | 주무관 | 항온항습 |
학예연구실
- 전시, 홍보, 홈페이지 운영[FAX : 740-4281]
성명 | 직위 | 전화번호 | 담당업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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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효 | 학예연구실장 | 051-740-4240 | 업무 총괄 |
강선주 | 학예연구사 | 051-740-2690 | 기획전시 |
우경화 | 학예연구사 | 051-740-4248 | 기획전시 |
양은진 | 학예연구사 | 051-740-4245 | 기획전시, 국제전시 |
황서미 | 학예연구사 | 051-740-4243 | 기획전시 |
김경미 | 학예연구사 | 051-740-4271 | 기획전시, 이우환 공간 전시운영 |
조은비 | 학예연구사 | 051-740-4242 | 기획전시 |
장분선 | 주무관 | 051-740-4262 | 업무보고 |
김수영 | 주무관 | 051-740-4264 | 인력관리 |
홍정아 | 주무관 | 051-740-4263 | 홈페이지, 정보화 업무 |
이슬 | 주무관 | 051-740-4265 | 홍보 |
최민기 | 주무관 | 051-740-4261 | 서무 |
정경삼 | 실무관 | 051-740-4250 | 본관 운영 |
전민지 | 실무관 | 051-740-4252 | 본관 운영 |
김다나 | 실무관 | 051-740-4251 | 본관 운영 |
신정흔 | 실무관 | 051-740-2686 | 교육업무 |
박시은 | 실무관 | 051-740-4264 | 전시작품 보호 및 전시장 관리 |
송윤지 | 실무관 | 051-740-4264 | 전시작품 보호 및 전시장 관리 |
송지영 | 실무관 | 051-740-4264 | 전시작품 보호 및 전시장 관리 |
이선희 | 실무관 | 051-740-4264 | 전시작품 보호 및 전시장 관리 |
이재연 | 실무관 | 051-740-4264 | 전시작품 보호 및 전시장 관리 |
주우정 | 실무관 | 051-740-4264 | 전시작품 보호 및 전시장 관리 |
한소은 | 실무관 | 051-740-4264 | 전시작품 보호 및 전시장 관리 |
허영미 | 실무관 | 051-740-4264 | 전시작품 보호 및 전시장 관리 |
소장품자료연구팀
- 전시, 수집보존, 소장품자료 연구[FAX : 740-4281]
성명 | 직위 | 전화번호 | 담당업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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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 소장품자료연구팀장 | 051-740-4246 | 소장품자료연구팀 총괄 |
김진아 | 학예연구사 | 051-740-4248 | 소장품 연구 | 박선주 | 학예연구사 | 051-740-4276 | 소장품관리 및 연구 |
이수연 | 학예연구사 | 051-740-4277 | 소장품관리 및 연구 |
김송이 | 기록연구사 | 051-740-4247 | 아카이브 |
정우영 | 학예연구사 | 051-740-4278 | 아카이브 |
서정원 | 학예연구사 | 051-740-4279 | 아카이브 |
김여울 | 주무관 | 051-740-4214 | 서무 |
송주은 | 실무관 | 051-740-2668 | 미술정보센터 소장자료 관리 |
활동
전시
장르를 불문하고 모든 시대의 예술은 그 시대와의 관계를 통하여 생겨나고 발전하게 됩니다. 미술관의 전시는 시대를 아우르는 문화의 현장이고 관객의 눈을 통하여 미술관의 기능이 확인되는 곳입니다. 이런 활동은 보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감각과 예술적 상상력을 발현시켜 건강한 지적 에너지를 만들어 가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부산 시립미술관은 과거로부터 현재와 미래까지의 부산미술사를 발굴하고 연구하는 전시와 국내외의 다양한 미술 흐름을 파악하고 이에 조응할 수 있는 전시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이 연구들은 주로 미술관의 소장품 기획전, 작고 작가 발굴전, 한국 근 현대미술 작가전, 해외 미술 특별전 등 의 기획전으로 제공됩니다.
조사·연구
미술관에서의 조사. 연구는 필수적 기능이자 역할입니다. 미술사의 기초자료를 만드는 일이자 우리 미술자료에 대한 평가이기도 합니다. 작가, 작품에 대한 조사 연구는 기획전시를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부산미술과 한국미술을 이해하기 위한 것으로 필연적 과정입니다. 부산미술에 대한 연차적인 조사, 연구는 곧바로 부산미술사를 위한 기초가 될 것이고, 기획전시에 참여하는 작가와 작품에 대한 조사, 연구는 한국현대미술의 주요한 자료로 제공될 것입니다. 그리고 작가와 작품에 대한 논리의 확보 뿐 아니라 미술전반에 대한 연구, 조사는 한국현대미술에 대한 우리미술관의 관점을 구축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미술관 전시는 이 조사. 연구의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수장·보존
수장과 보존은 미술관, 박물관의 기본적인 영역으로 우리 미술관도 부산미술과 한국현대미술을 파악할 수 있는 작품들을 해마다 구입,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의 효과적 관리를 위해 보존 수복을 위한 전문인력과 시설을 연차적으로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이는 소장작품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것이며, 미술사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자료로서 활용도를 높이고 문화유산의 체계적 관리라는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제교류사업
해외 유수의 미술관들과의 자매결연 및 교류를 통하여 한국 미술 및 부산의 미술을 세계에 알리고 또 해외 선진미술을 부산에 소개하여 미술작품의 기획전 및 소장품전의 상호교류 및 부산지역작가, 미술 관계자들간의 밀접한 교류와 친목을 도모합니다. 또한 부산미술 및 국내외의 미술 등 미술단체의 작품 발표의 장을 제공하고 각종 강연회 및 발표회를 통하여 미술관 시설의 활성화 및 대여, 대관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세계적인 미술관으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미술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데에 있습니다.
교육
미술관 활동에 있어서의 미술관 교육은 근년에 들어 세계적으로 그 중요성과 필요성이 더해지고 있는 만큼 관람자들의 미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조형을 기초로 한 효과적인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시민들의 삶의 질을 순화시킬 수 있도록 보다 적절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활성화하여 미술인구의 저변확대와 올바른 미술문화를 정착시키고 각종 기획전시와 관련한 강연회 및 시민미술교양강좌, 어린이 미술 강좌, 작가와의 대화, 초등학교미술교사 연수교육, 자원봉사자 도슨트 교육, 미술관 학예연구 실습이수과정 등을 추진하여 예술과 인간과의 만남의 장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예술을 둘러싼 인간의 삶의 질을 보다 더 풍요롭게 하도록 유도하는 데에 있습니다.
문화행사
관람객에게 미술전시 뿐만 아니라 음악, 무용 등의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여 미술관이 종합문화 향유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발간
우리 미술관의 전시는 무엇보다 텍스트 생산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이 텍스트는 곧바로 도록 또는 연구논문집으로 발간되어 학예사들의 개인 연구이자 활동 결과로 나타납니다. 도록과 연구논문, 그리고 미술관 소식지 등은 우리 미술관의 역사이자 활동을 소상히 밝히는 것으로 국내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있을 뿐 아니라 외국 유수 기관에 배포되어 우리미술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