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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볼마크

부산시립미술관을 상징하는 심볼은 ‘BMA’(Busan Museum Art) 워드마크 타입으로 글로벌 해양문화 관광 도시 부산의 대표미술관으로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시민과 소통·공감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BMA" 는 해양수도를 상징하는 바다와 부산시민과 예술을 이어주는 ‘Museum’을 BMA 내부에 수평선을 더하고 명도 조절을 통해 공간감을 나타내어 부산을 대표하는 예술 공간으로 표현하였으며, 시민과 예술을 이어주는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 예술공간을 상징한다.

BMA

주요시그니처

국·영 가로

  • 부산시립미술관 국·영 가로1
  • 부산시립미술관 국·영 가로2

국·영·한 가로

  • 부산시립미술관 국·영·한 가로1
  • 부산시립미술관 국·영·한 가로2
  • 국·영 세로

    • 부산시립미술관 국·영 세로1
    • 부산시립미술관 국·영 세로2
  • 국·영·한 세로

    • 부산시립미술관 국·영·한 세로1
    • 부산시립미술관 국·영·한 세로2

COLOR COMBINATIONS

컬러 컴비네이션은 로고와 배경색상 등에 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위의 예시는 가장 조화로운 컴비네이션 예시이다. 다양한 컬러를 적용하여 사용하되 심볼 상단이 하단보다 짙은 톤이어야 하며 같은 채도를 사용하되 명도 조절로 면 분할의 차이를 준다. 흑백매체에 적용 시 농도를 조절하여 시인성을 높일 수 있도록 활용한다.

※ 부산시립미술관 심볼로고의 사용은 정해진 규칙에 따라 사용하여야 하며, 사용 시에는 반드시 부산시립미술관에 문의상담 후 사용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