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전시
2026 LOOP LAB BUSAN
2026-04-16 – 2026-06-28- 전시부문
- 국제
- 작품수
- 120
- 전시장소
- 부산 전역
- 전시문의
- 051-740-4249
Loop Lab Busan은 기술과 인간 생태계의 진화하는 융합을 다루는 시간 기반의 디지털 아트 플랫폼이다. 다층적인 문화 생태계로 구상된 이 플랫폼은 수직적 서열이 아닌 수평적 구조를 통해 아트페어, 전시 프로그램, 학술 포럼을 통합하며 상호 보완적인 교류를 가능하게 한다.
본 페스티벌은 하위문화와 고급문화, 상업 부문과 비영리 부문 사이의 관습적인 경계를 허물고, 하이브리드 예술 생산과 유통의 다차원적 모델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관람객은 부산이라는 도시 자체를 하나의 몰입형 문화 경관으로 탐험하며 디지털 사진, 무빙 이미지, 미디어 설치, 미디어 파사드, NFT, AR, VR, AI 및 퍼포먼스 실천을 마주하게 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아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궤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Loop Lab Busan의 구조는 공공기관, 민간 기업, 개인 창작자 및 국내외 독립 단체들을 연대시키는 새로운 민주적 문화 협력 모델로 운영된다. 이러한 구성은 수직적으로 문화 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큐레이토리얼(전시 기획)의 자율성, 그리고 지속 가능한 문화적 리더십을 가능하게 하는 수평적 민주적 플랫폼으로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서구 중심의 비엔날레나 관습적인 아트페어 형식에 대한 미래 지향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은 Loop Lab Busan은 단순히 기존의 문화 및 시장 생태계에 참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기저의 조건들을 능동적으로 재조정하고자 한다 기술적 가속화가 예술의 생산, 유통, 수용 방식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키는 시점에서, 본 플랫폼은 아시아를 현대 디지털 미디어 담론의 생성적 거점으로 설정하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인프라를 구축한다. 기술의 진보와 예술의 변화가 광속으로 가속화되는 지금, Loop Lab Busan은 모두에게 열린 오픈 플랫폼을 마련하며,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시대 디지털・미디어아트의 흐름을 주도하고자 한다. 포용성과 개방성을 품은 해양 수도 부산은 이러한 문화사적 요구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의 메트로폴리스가 될 것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Loop Lab Busan에는 4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미디어 아트 전시, 시네마 스크리닝 등 부산 전역의 33여 개 공공 및 사립 미술관, 대안 공간, 갤러리에서 동시다발적인 전시를 선보이며 페스티벌 기간 동안 협력적인 문화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참여 기관들은 공동 컨소시엄으로 운영되며 큐레이토리얼 교류와 자원을 공유한다. 본 프로그램은 국내외 유수의 큐레이터들을 영입하여 지역적 특수성과 국제적 예술 담론을 연결하는 '글로컬(Glocal)' 플랫폼으로서 부산의 위상을 정립하고자 한다.
1. 주관기관: 부산시립미술관(BMA)
2. 협력기관
1) 국내문화기관 : 부산박물관, 부산문화회관, 부산문화재단, 도모헌, F1963, 고은사진미술관, DOT미술관, 리앤배, 이웰갤러리, 카린갤러리, 리빈갤러리
국제갤러리(부산), 조현화랑, 뮤지엄원, 이치아더, 아트랩 등
2) 해외문화기관 : 카사 아시아, 이탈리아 문화원 등
3) 연계 네트워크 : 아시아 큐레이터 포럼
2. 페스티벌 구조 및 프로그램
1)디지털 미디어 아트 전시
일시: 2026년 4.16 – 6.28
장소: 부산 전역 33여 개 문화 기관
2) 디지털 미디어 아트 포럼
일시: 2026년 4월
장소: 부산 내 주요 문화 기관
연계 프로그램: 아시아 큐레이터 포럼 (13개국 16명 이상 참여)
목표: 디지털 미디어 아트의 비판적 담론 개발
주요작품
- 작품이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