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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시민교육프로그램
- 작성일
- 2010-04-23 10:43:05
- 조회수
- 2606
<2010 시민교육프로그램>
시간: 14:00-16:00 (2시간) / 금,토요일
장소: 부산시립미술관 강당 (지하1층)
대상: 일반인 및 도슨트 희망자
수강료: 무료
접수: 일반:4.26-4.29 (선착순/홈페이지 접수)
도슨트 희망자:4.30-5.1(현장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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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생태론>
미술은 미술영역 안의 내부적인 논리와 법칙으로만 작동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도시와 공동체, 제도와 역사, 시대정신 등 우리사회의 정교한 메커니즘과
맞물려 돌아가는 하나의 생태계이다. 이 강좌는 미술을 둘러싼 다층적인 논의들을
미술생태론의 관점에서 접근한다. 미술사가, 비평가, 작가, 큐레이터 등 다양한
강사진들로부터 듣는 미술생태론은 미술문화에 관한 시야를 넓혀줄 것이다. 특히
미술관 제도와 그 바깥의 미술들까지 포괄함으로써 변화하는 미술과 미술관에
관해 깊은 성찰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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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금
20세기 전후의 미술체제
이태호(경희대 교수)
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했으며,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등단한 후 계간미술 기자로 일했고,
현재 경희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인상주의 미술에 관한 저서를 내기도 했으며,
탈근대적인 미술에 대해 글쓰기를 지속하고 있다. 근대 이전과 근대기, 그리고 그 이후의
미술을 맥락화 하는 강좌이다.
5월 7일/금
교육과 미술
양원모(경기도미술관 교육팀장)
예술동인 두렁의 이론가로 활동했으며, 경기문화재단 문예진흥팀장 등을 거쳐
현재 경기도미술관 교육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사람에 대한 이해에 조응한 교육,
예술교육에 내재한 힘, 미술관 교육의 특성과 전망 등을 살펴봄으로써 미술교육과
교육미술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강의이다.
5월 14일/금
도시와 미술
서상호(오픈스페이스배 디렉터)
오픈스페이스배의 디렉터로 활동하면서, 공공미술 프로젝트 예술감독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의 안창마을과 산복도로 등에서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을 성찰하는 예술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나아가 도시 속 미술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5월 28일/금
감성의 정치학과 미술
진중권(미학)
미학을 전공했으며, 미학강의 등의 번역서와 미학오딧세이 등의 저서와 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걸쳐 첨예한 논점을 형성하는 논객으로 활동해왔다.
미학자의 시각으로 감성 영역의 정치학과 미술의 관계를 분석하고 사회적
소통영역으로서의 미술의 위치를 살펴보는 시간이다.
6월 4일/금
공동체와 미술
김윤환(서울문화재단 창작공간추진단 단장)
화가로 출발해서 예술점거 프로젝트와 같은 소셜 퍼포먼스를 펼치는 액티비스트이며,
현재 서울문화재단 창작공간추진단 단장으로 일하고 있다. 예술가의 창작공간이
예술영역의 외연을 넓히며 공동체와 소통하고 참여와 개입의 상호성을 획득하는
새로운 예술 소통을 소개한다.
6월 11일/금
근대의 형성과 미술
이주헌(미술평론가)
한겨레신문 기자와 가나아트 주간, 아트스페이스서울 관장 등을 지냈다. 현재
서양미술을 소개하는 저술과 강연을 하고 있다. 서양의 근대미술이 근대사회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들여다봄으로써 공론장으로서의 미술의
지위와 역할을 살펴보는 강좌이다.
6월 18일/금
미술과 권력
조은정(미술평론가)
근대미술사를 전공했으며, 대원사의 빛깔있는 책 기획자를 거쳐, 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지냈으며 『권력과 미술』 등의 저서를 냈다. 권력은 개인이나 집단 모두에게 적용
되는 관계의 문제이다. 미술의 존재방식을 규정하는 구권력관계의 양상을 살펴보는 강좌이다.
6월 25일/금
포스트 시대의 미술
이영준(김해문화의전당 전시교육팀 팀장)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미술비평을 해왔으며 현재 김해문화의전당 전시교육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탈(脫) 또는 후(後)를 의미하는 포스트(post) 시대의 예술 현상을
중심으로 동시대 예술의 함의를 살펴보는 강좌이다. 포스트의 문제와 근대성, 식민주의,
중심주의, 제도화 등의 문제를 다룬다.
7월 2일/금
미술사와 미술
최열(미술평론가)
근대미술사 연구자로서 한국의 한국근대미술의 역사 등과 같은 여러 저서를 냈으며,
현재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의 민족공동체가 수천년동안
이어온 미술 개념이나 형식을 현재의 미술과 비교검토해서 재맥락화하는 연구 성과를
풀어내는 강좌이다.
7월9일/금
미술관 제도와 21세기 미술
정준모(국민대 초빙교수)
토탈미술관 큐레이터, 광주비엔날레 전시부장,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을
지냈으며, 미술 작품을 비롯해 정책, 제도 등과 관련한 글쓰기를 하고 있으며,
현재 국민대 초빙교수로 있다. 미술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관한 통찰과
비전을 풀어내는 강좌이다.
7월16일/금
미술의 미래, 미래의 미술
조선령(독립큐레이터)
미학을 전공했으며 부산시립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등에서 일했다. 새로운 매체 환경은
새로운 예술을 낳는다. 인터넷과 디지털, 영상 문화를 중심으로 한 뉴미디어 아트를
살펴보고, 그것이 미래의 예술로 어떻게 진화해 나갈지에 대해 살펴보는 강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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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미술 이야기
부산미술이라는 명사는 부산에 존재하는 미술을 통칭한다. 그러나 이 부산미술이라는 말을 실체적으로
규명하기란 쉽지 않다. 미술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보편적인 언어이지 특정한 지역의 정체성을
규명하는 데 쓰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이 강좌는 부산이라는 한 도시에서 미술의 생산과 향유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가늠하려는
시도를 가지고 큐레이터와 작가들이 연구와 체험의 성과를 풀어내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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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토
기록과 그 너머의 사진 이야기
최민식(작가)
1928년 황해도 연백 출생으로 일본 동경 중앙미술학원을 졸업했다. 부산시립미술관, 금호미술관,
고은사진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20여권의 사진집을 냈다. 수십년동안 서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온 원로작가의 시선을 통해서 삶의 의미를 들여다본다.
5월 8일/토
1950년대 이전의 부산미술
이진철(부산시립미술관 큐레이터)
예술학을 전공했으며 부산시립미술관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고 현재 수집보존팀장을 맡고 있다.
일제시대 이후부터 급격하게 도시화 한 부산의 초기 미술 상황과 해방 이후의 부산미술 형성기를
중심으로 부산미술계 전반기의 역사를 갈무리하는 강좌이다.
5월 15일/토
시대정신과 예술
이태호(작가)
회화를 전공했으며 부산의 80년대 이후 형상미술 흐름을 주도한 화가이다.
한 화가의 작품세계와 그 시대의 미술계에 관한 포괄적 시각을 가지고 미술이 동시대의
시대정신과 동행하거나 불화하면서도 상호소통하는 과정과 절차, 그리고 그 결과를 보여준다.
5월 29일/토
1950년대 이후의 부산미술
김준기(부산시립미술관 큐레이터)
예술학을 전공했으며 부산시립미술관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해방 이후 초기의 혼란 가운데서도
독자적인 흐름을 만들고자 했던 부산미술계가 전쟁시기를 지나면서 어떻게 진화해 나갔으며 이후
동시대 미술에 이어진 결과는 어떠했는지를 살펴보는 강좌이다.
6월 5일/토
부산 현대미술의 맥락들
주정이(작가)
판화와 만화, 사진을 비롯해 글쓰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왔다. 특히 부산미술계에 관한
일간지 연재로 잘 알려져 있다. 작가 특유의 시각과 체험에 근거하여 부산의 현대미술이 근대성을
획득하면서 안착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개인과 그룹, 공간, 흐름 등을 일별하는 강좌이다.
6월 12일/토
작고 작가 : 김경, 김천옥
임창섭(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예술학과 미술사를 전공했으며 미술평론가로 활동해왔고, 현재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부산화단에서 활동한 작고 작가 연구의 성과를 가지고 김경과 김천옥 개인전을
기획했다. 이번 강좌는 두 작가를 중심으로 60년대 이후 부산 화단을 재조명하는 작가론이다.
6월 19일/토
세계 체험과 예술가
김홍희(작가)
문학과 사진을 전공했으며, 개인전을 비롯해 사진집 출판, 사진강좌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의 골목길은 물론 한국과 전세계의 도시와 대자연을 체험한 예술가로서 개인적
체험과 예술창작의 과정을 소개하는 강좌이며 특히 사진예술의 현재성을 살펴보는 자리이다.
6월26일/토
작고 작가 : 양달석, 임호
이상수(부산시립미술관 큐레이터)
회화와 작품보존수복 등을 전공했으며 부산시립미술관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부산의
작고 작가 및 원로작가 등에 관한 연구와 전시를 병행해왔다. 이번 강좌에서는 양달석과 임호를
중심으로 1950년 전후의 부산 근대화단을 살펴보는 자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