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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망자 애도 프로젝트 <늦은 배웅>

작성일
2021-03-10 11:17:48
조회수
1153

 

[안내] 코로나 사망자 애도 프로젝트 <늦은 배웅>

 

코로나로 사망한 고인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당신의 마지막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코로나19 사망자 유족들은 ‘선(先) 화장 후(後) 장례’를 치르고, 주변 시선을 걱정해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제대로 알리지도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부산일보, 박혜수 설치미술가, 부산시립미술관은 코로나로 사망한 가족, 친구를 향한 마지막 인사를 담은 사연을 모아 유족을 위로하고 함께 애도하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보내주신 사연은 박혜수 작가의 작품 ‘애도 프로젝트-늦은 배웅’의 일부로 부산시립미술관에서  4월 23일부터 열릴 ‘이토록 아름다운’전에 전시되고, <부산일보>를 통해 소개될 예정입니다. 고인에게 보내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주제 및 참여자격

1. 모집주제: 고인에게 건네고 싶은 마지막 인사 또는 하고 싶은 말

2. 참여자격: 코로나19 사망자 유족·친구·지인

(신청자 신상은 공개되지 않으며, 동의 받은 일부 편지에 한해 전시 또는 신문 게재)

 

•상세 진행 정보

1. 모집기간 : 2021.3.3.~4.23.(1차)

2. 방법 :  온라인 설문·손편지 접수 중 선택

3. 온라인 설문: 구글폼(https://forms.gle/BAsuAZ3AkfGejHyk7)

4. 손편지 접수: 부산 해운대구 APEC로 58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 김민정 코디네이터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사망한 고인의 친구, 지인(동료) 및 임종을 지킨 의료인, 그리고 요양보호사(장례지도사) 분들을 대상으로도 별도의 사연 모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5SC88vZf0hblJkImg4Pvxgf56SYV2gzDnQGuRA-7WpA/edit

 

문의: 051-740-4256 (부산시립미술관) 또는 soobox@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