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예술가>
이 공간은 <1960-70년대 부산미술 : 끝이 없는 시작> 전시 연계 교육 공간입니다.
김홍석, 김정명, 양철모 작가의 작품 세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모두가 참여 가능한 열린 스튜디오입니다.
변화와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던 그 시대의 예술가가 되어
예술가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표현하며 내 안의 예술적 감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일 정 : 2020년 6월 2일 ~ 2020년 9월 8일
※휴관 시 운영하지 않습니다.
• 장 소 : 부산시립미술관 2층
• 참여비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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