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MUSEUM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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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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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번호 PA-3090
  • 작가 정진윤
  • 제작년도 1988년
  • 작품규격 390×162cm(3pcs)
  • 재료 캔버스에 아크릴
작품설명
작가는 1980년대 암울한 사회상황에서의 인간상을 극적 대비의 색감과 함께 다각도로 표출하는 작업을 이어나갔다. 80년대의 인간들의 형상은 직접적이고 과장된 형태를 이루며 극적 감정을 표출하고 있다. 이 작품은 개발 논리에 파헤쳐지는 자연과 승리의 욕망 게임을 하는 벌거벗은 남자들의 군상을 대치시키고 있다. 화면 뒤로 보이는 산에는 화산폭발의 징후가 보인다. 격력하면서도 허무한 액션, 벌거벗은 붉은 살덩어리와 같은 인간의 형상들은 이미 인간성과 자연세계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1980년대 인간을 바라보는 작가의 관점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ㆍ담당부서 :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 (051-740-4248)
ㆍ업데이트 :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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