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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의 성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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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번호 DP-3072
  • 작가 강홍윤
  • 제작년도 1958
  • 작품규격 36×25
  • 재료
작품설명
강홍윤은 부산을 연고로 활동한 지역의 대표적인 원로작가로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그의 작업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특히 1950년대부터 80년대 이르기까지 판화작업에 매진해왔으며, 50년대 목판화, 60년대 지판화, 80년대 목판화로 이어지는 작업여정을 가진다. 이 작업은 그의 50년대 목판화에 속하는 것으로 한국전쟁 당시의 참상과 풍토를 표현한 판화작품이다. 시대적 비극이라는 역사적인 의미와 더불어 예술작품 속에 녹아든 전쟁의 모습이 재조명되었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며 특히 부산이라는 특정 장소 안에서의 상흔이나 증상을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 미술사적 연구의 사료적 가치가 매우 크다. 부산의 근현대 미술의 매우 중요한 기록적 의미에서나 당시 암울했던 시대상의 문화적 가치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들은 한국 전쟁이 남긴 참담한 현실들을 표현한 판화 작품들로, 전쟁으로 인해 나타나는 인간의 어두운 내면을 투박하고 강렬한 형상으로 드러내고 있다.
ㆍ담당부서 :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 (051-740-4249)
ㆍ업데이트 :
2017-03-08 1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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