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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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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번호 PA-3016
  • 작가 안창홍
  • 제작년도 2008
  • 작품규격 210*300
  • 재료
작품설명
안창홍(1953~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났다. 그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어두운 측면은 개인 사나 작가적 기질의 결과만이 아니라 우리의 역사적 삶의 어두움, 특히 최근의 저 중압감을 주는 우리의 어두운 사회현실과도 무관한 것이 아니라고 보여진다. 이 점에서 그의 작업은 사회의식 내지 상황의식을 담은 것이라 해석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가 현실을 그리는 방식은 상황적, 서사적이라기보다는 현실의 우화적 변용 쪽에 가깝다. 그리고 이 우화적 변용 속에서 그는 더욱 본질적인 인간성의 비극을, 인간성 속에 깃들어 있는 영원한 불구를 화려하게 드러내고 있다. 안창홍 작가는 부서진 얼굴을 한 현대 문명사회에서 기계화된 익명의 인간들 혹은 사이보그들, 이와는 반대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봐온 각자의 삶에 충실한 사람들을 화면에 담아내며 인간 본질의 진정성을 묻는다.

ㆍ담당부서 :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 (051-740-4249)
ㆍ업데이트 :
2017-03-08 1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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