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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등 관동 풍경 연작 三, 多寶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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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번호 PA2408
  • 작가 박생광
  • 제작년도 1940s
  • 작품규격 20.5×26.6
  • 재료
작품설명
박생광(1904~1985)은 경남 진주 출생으로 쿄토시립회화전문학교(현 쿄토예술대학)를 졸업하였고, 신미술인협전, 일본미술원전에서 활동하였다. 1968년 홍익대, 경희대에 출강하기도 하였고 1974~77년 일본에 머물다 돌아와 진화랑과 백상기념관에서 전시를 하면서 호평을 받았다. 1985년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박생광은 동양화물감인 진채를 사용하여 채색기법으로 한국의 오방색과 전통적인 주제를 채용하여 그만의 독특한 화법을 구사하여 단색조의 모노크롬이 주류를 형성하고 있던 80년대 동양화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그는 채색화로서 민족회화의 새로운 세계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의 회화 양식의 변천은 4기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다. 1기는 1950년대 후반기까지의 수련기, 2기는 1950년대 후반부터 1974년까지의 추상화 시기, 3기는 1974년부터 1977년까지의 2차 도일 시기(渡日時期)로 다시 구상(具象)으로 전환하여 일본화의 평면적이고 장식적이며 감각적인 성향을 보이던 시기, 4기는 1977년 이후 한국적인 소재의 추구 시기이다. 마지막 시기로 이르러서 그의 화풍은 일본화풍의 경향을 벗어나 우리나라의 민족적 소재를 주제로 삼아 폭넓은 정신세계를 전통색채로 표현하며 한국적 회화를 현대적 조형성으로 효과적으로 표현하였다.

(왼쪽부터) 장안사/ 다보탑/ 영원동/ 천일대에서 바라본 정양사/ 수미탑
구구동/ 분설담/ 진주담/ 가섭동/ 마하연/
은선대에서 바라본 십이폭/ 비봉폭/ 구룡폭/ 총석/ 환선종에서 바라본 총석/
삼일호/ 혜금강/ 낙산사/ 계조굴/ 설악 쌍폭/
설악전경. 이십팔, 설악 경천벽/ 보덕암/ 설악 쌍폭
ㆍ담당부서 :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 (051-740-4249)
ㆍ업데이트 :
2017-03-08 1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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