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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전시

BMA EXHIBITION
<<응시의 기술>>
<<응시의 기술>>
  • 전시기간 2016-11-03~2016-12-18
  • 전시부문 국내
  • 작품수 회화 6점
  • 전시장소 용두산미술전시관
  • 전시문의
전시소개
<<응시의 기술>>
출품작가
감민경
전시의도
용두산미술전시관에서는 부산의 컨템퍼러리 미술을 통해 지역 정체성에 대한 새로운 '읽기(reading)'를 시도하는 연작 그 마지막 전시로 ‘응시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이미지와 재현, 그리고 감각을 통한 수용이라는 회화의 본질적인 문제를 자신만의 민감한 관념체계를 통해 해석하고 구체화하는 작업을 해온 감민경의 회화작품을 전시한다.
전시내용
작가는 회화가 지닌 ‘재현’이라는 기능, 즉 2차원의 화폭에 3차원 공간을 최대한 온전하게 담아내는 ‘기술’에 대한 방법론적 회의에서 출발한다.
작품은 화면이 대체로 흐리거나 모호한 양상을 보임으로써 덜 그려진 그림처럼 보이기도 하고, 걸개그림처럼 거대한 화폭이 전시장 벽면을 가득 채우는 작업등을 통해 근대까지 회화가 추구해 온 정형적인 원근법을 통한 3차원 공간의 재현을 탈피하여 사물이나 대상을 새롭게 인식하고 파악하여 작품에 담아냈다.
이는 관객의 익숙한 인식방식을 벗어나는 새로운 ‘응시의 기술’이 요구하며, 그러한 태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의 새로운 이미지들은 이제까지와는 다른 스펙터클을 보여주며, 동시에 화면에 ‘재현’된 대상에 대한 또 다른 감성을 일깨우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작품수
회화 6점
주최 및 후원
부산시립미술관
전시장소
용두산미술전시관
전시기간
2016-11-03~2016-12-18
작가소개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가하였으며, 제15회 부산청년작가상(2003), 제5회 하정웅 청년작가상(2005)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그는 보이는 세계로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대상의 촉감, 기이함과 같은 비가시적인 영역을 대상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문제와 회화적 재현의 문제에 천착해왔다. 부산의 오픈스페이스 배와 홍티아트센터, 일본 큐슈예문관 등의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소개

ㆍ담당부서 :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 (051-740-4247)
ㆍ업데이트 :
2014-11-24 09: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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