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MUSEUM OF ART
홈으로 HOME > 전시 > 예정전시

예정전시

BMA EXHIBITION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 Ⅰ <모던과 혼성 1928-1938>
  • 전시기간 2018-03-16~2018-07-29
  • 전시부문 국내
  • 작품수 회화, 사진, 드로잉, 생활공예품 등 100여점 잡지, 엽서, 포스터 등 자료 80여점
  • 전시장소 2층 대전시실, 2층 소전시실 2실
  • 전시문의 051-740-4241
전시소개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 Ⅰ <모던과 혼성 1928-1938>
출품작가
안도 요시시게, 임응구, 우신출, 김종식, 양달석, 송혜수, 정상복, 임응식, 정인성 외
전시의도
100년전, 부산은 일본인들에 의해 도시로 조성되었다. 당시 부산사람들에게 철도와 백화점, 그리고 일본을 거쳐 유입된 서양문화는 낯설었지만 동경의 대상이기도 하였다. 서양화에 매료되어 부산의 첫 화가가 된 부산 대신동 출신의 임응구가 조선미술전람회에 입선을 하고 동경미술학교로 유학을 하던 그해 1928년에서부터 부산 동래 출신의 김종식이 동래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동경제국미술학교에 입학하던 1938년에 이르기까지, 부산사람들은 근대를 어떻게 경험하였고 자생적 지역 문화와 어떻게 혼성시켰는지 살펴본다. 먼저, 이왕가미술관 소장 일본 근대 서양화 작품을 통해 한국근대 미술사에 큰 영향을 미쳤던 조선미술전람회의 작품 양식과 그 양식의 흐름을 주도했던 심사위원들의 작품들을 선보이고자 한다. 부산의 근대미술과 관련하여, 그동안 일제시기를 다루었던 부산미술사는 부산작가들에게만 관심을 두었기 때문에 재부산 일본인 화가, 또는 부산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친 일본 근대미술에 대하여는 소개된 바가 없었다. 최근의 로컬리티 연구의 경향을 따라, 재부산 일본인 화가와 부산을 거쳐갔던 일본 미술인들의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보다 다층적이고 다면적인 시각으로 지역미술사를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부산사람들이 경험했던 공간으로서의 근대가 어떤 것이었는지 체험하도록 전시 연출을 시도해본다. 당시의 부산사람들에게 시각적, 문화적 충격이었을 백화점과 신문물들을 미술과 시각문화의 관점에서 설명하고자 한다.
전시내용
〇 일제시기 부산의 미술과 시각문화를 통한 근대성의 수용과정, 그리고 자생적 미술의 등장
〇 개항 이래 우리나라 근대화과정의 영욕을 함축한 도시, 부산의 역사‧사회‧문화예술
〇 일제시기 재부산 일본인 화가 및 부산의 1세대 화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던 주요 일본 작가
〇 수동적 관람 위주의 아카이브 전시가 가지는 한계를 넘어 체험적 영상 공간과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작품수
회화, 사진, 드로잉, 생활공예품 등 100여점 잡지, 엽서, 포스터 등 자료 80여점
주최 및 후원
부산시립미술관
전시장소
2층 대전시실, 2층 소전시실 2실
전시기간
2018-03-16~2018-07-29
작가소개
작품소개

ㆍ담당부서 :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 (051-740-4247)
ㆍ업데이트 :
2014-11-24 09:11:45
인쇄 북마크
만족도 영역
  • 현재 페이지의 내용과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