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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전시

BMA EXHIBITION
신사실파, 추상미술의 지평
신사실파, 추상미술의 지평
  • 전시기간 2017-05-26~2017-08-13
  • 전시부문 국내
  • 작품수 30점
  • 전시장소 2층 전시실
  • 전시문의
전시소개
신사실파, 추상미술의 지평
출품작가
김환기, 백영수, 유영국, 이규상, 이중섭, 장욱진
전시의도
《신사실파, 추상미술의 지평》展은 신사실파(新寫實派)와 그 동인들의 초기 작품을 통해 이들의 조형적 지향점을 읽어내고, 그 활동이 한국추상미술의 출발이자 미술에 대한 새로운 자각이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전시내용
신사실파는 순수 조형이념에 기초하여 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동인으로, ‘새로운 추상’을 향한 창작 의지를 표현하고 실현해나간 그룹이었다. 신사실파는 해방이라는 한국현대사의 격동 속에 “새로운 ‘사실 (寫實)’을 표방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결성되었다. 이 명칭은 창립동인이었던 김환기가 주장하였는데, 추상을 목적으로 하지만 그 기반에는 ‘사실’이라는 조형성을 두자는 것이었다.

신사실파 동인들이 시도하고자 했던‘새로운 사실’이란 단순히 서구 추상미술운동의 모방이 아니다. 그것은 한국의 자연관이나 전통과의 결합 속에서 순수 조형요소를 통해 표현되는 새로운 정신의 구현이자 한국적 추상의 모색이었다.

신사실파 동인이 결성된 지 올해로 70년이 되었다.《신사실파 회고전》은 1978년 원화랑(서울)에서 처음 소개되었고 2007년 《신사실파 60주년 기념전》이 환기미술관(서울)에서 열린데 이어 10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고 있다. 본 전시는 신사실파 동인 6인의 1940년대부터 60년대까지의 작품을 소개한다. 현재 한국미술의 대표작가로 자리매김한 6인의 초기 활동과 한국 추상미술의 시작을 알렸던 신사실파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작품수
30점
주최 및 후원
전시장소
2층 전시실
전시기간
2017-05-26~2017-08-13
작가소개
김환기 Kim Whan Ki, 金煥基, (1913 ~ 1974)
백영수 Paek Youngsu, 白營洙, (1922 ~)
유영국 Yoo Youngkuk, 劉永國, (1916 ~ 2002)
이규상 Lee Kyusang, 李揆祥, (1918 ~ 1967)
이중섭 Lee Jungseop, 李仲燮, (1916~1956)
장욱진 Chang Ucchin, 張旭鎭, (1917~1990)
작품소개

ㆍ담당부서 :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 (051-740-4247)
ㆍ업데이트 :
2014-11-24 09: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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