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MUSEUM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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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A EXHIBITION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18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18
  • 전시기간 2018-10-26~2019-02-17
  • 전시부문 국내
  • 작품수 28점
  • 전시장소 부산시립미술관 3층
  • 전시문의
전시소개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18
출품작가
이창운, 이한솔, 임봉호, 허찬미
전시의도
부산시립미술관은 젊은 작가를 발굴, 지원하고 이들의 활동경향과 문화맥락을 짚어보는 전시로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을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본 전시는 개관이래 지속적으로 개최되어왔으며, 매년 개최해오던 것을 2007년부터 격년제로 전환하여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다. 작가로서의 성장기에 도약의 중요한 발판이 되는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은 주제중심의 기획전이 아니라 작가를 조명하는 작가중심 전시로 젊은 작가들의 현재를 보고 그 미래를 가늠하는, 그리고 앞으로의 작가생활을 설계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전시내용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18》은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만 35세 이하 작가들의 창작활동과 자료들을 토대로, 학예연구실의 추천과 토론을 거쳐 4명의 작가를 최종 선정하였다. 선정된 이창운, 이한솔, 임봉호, 허찬미 등 4명의 젊은 작가들은 무덤덤하게 받아들여지는 일상을 탐구하고 분석하며 획일적으로 답습되고 ‘정답’으로 인식되어온 것들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것들이 지배하는 관념(이념/관습)이나 사회시스템에 대한 질문들을 거듭 반복하고 체감하는 현실을 시각적으로 재현하며 현장과 현실을 마주하는 작가로서의 고민을 제시한다. 삶의 현장에서의 익숙한 이야기를 발견, 선택하고 그것에 대해 이들의 표현하고 발언하는 행위가 규범, 제한, 억압, 외부의 영향에 대해 무감각해지는 현대인들에게 자극체가 되어 대중정서의 공감을 이끌어 내리라 기대한다.
작품수
28점
주최 및 후원
부산시립미술관
전시장소
부산시립미술관 3층
전시기간
2018-10-26~2019-02-17
작가소개
이창운(1986~)

개인전
2017 편도여행, 춘자아트갤러리, 부산, 한국
2012 On A Journey, 부산시민회관, 부산, 한국
그룹전
2018 Art Squat Project AAA #6 - Open Space & Guerrilla Exhibition, 무지개공단, 부산, 한국
2017 2017 부산 함부르크 국제미술교류전 ArtTory112, 구 한국은행 부산본부, 부산, 한국
‘Dazzling Fantasy. Midway’, 설산국제청년예술제&아트노바100GADP, 설산예술마을,리장, 중국
2016 제 24회 국제 탄난 아트 페스티발, BB플라자뮤지엄, 고베, 일본
‘Chemical Reactions’, Space31, 고베, 일본
‘불확실성, 연결과 공존’,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수원, 한국
‘일상의 모험’, 경성대학교미술관, 부산, 한국
제24회 국제 탄난 아트 페스티발, 시청, 다케후, 일본
2015 쿠로시오 아트 페스티발, 니시오모테, 일본
강원환경설치미술제, 백락사, 홍천, 한국
‘Restart&Reset’, 창원아시아미술제, 창원성산아트홀, 창원, 한국
2014 ‘간다, 파도를 만날 때까지’, 부산비엔날레 특별전, 고려제강수영공장, 부산, 한국
2013 오픈스튜디오, AoBliss 레지던시, 로스엔젤레스, 미국
제 1회 주와 국제 마을미술 프로젝트, 주와마을, 하북성, 창저우, 중국
2012 ‘소통과 화합’, 대산미술관, 창원, 한국
2011 ‘SUYA 3인전’, 부산은행갤러리, 부산, 한국
‘Art work & Diary’, 테트라아트스페이스, 후쿠오카, 일본
레지던시
2017 Snow Mountain Art Village, Lijiang, China
2013 AoBliss 레지던시, 로스엔젤레스, 미국
2012 대산미술관, 창원, 한국`

이한솔(1989~)

개인전
2017 무상행위 : 다소 낮은 기행, open space bae_부산)
이무기가 산다, 예술지구P_부산)
MORE POLISHING, 아터테인_서울)
단체전
2018 변용하는 집, 21C미술관_가나자와, 일본
2017 local to local, FreeS_대만, 아트포럼리_부천
ART BUASN, 고려제강_부산
발화지점, gallery DOT_부산
AIR Open to you "Floating commons", open space bae_부산
2016 붉은 콘크리트의 단면 연구, TL갤러리_부산
실기실을 주목하다, 킴스아트필드_부산

임봉호(1984~)

2014 동아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판화) 졸업
2010 동아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회화전공(한국화) 졸업
개인전
2018 ( ) ( ) ( ) / 공간 힘 / 부산
2016 가지치기; 같이 지치기 / 부산프랑스문화원 아트스페이스 / 부산
2014 기록의 진실성 / Gallery Fine / 부산
주요 단체전
2016 욕망의 메트로폴리스/부산시립미술관(부산)
지역작가지원 멘토링展/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부산)
이종교배: 지역으로부터 정치/오픈스페이스 배(부산), 아트포럼 리(부천), 아트창고(제주)
On Going Project / 킴스아트필드미술관(부산)
2015 아티스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참여작가展 ‘Diplopia’/오픈스페이스 배, 부산
For the Report / 부산진구청 백양홀 / 부산
인공적 대상 / 미부아트센터 / 부산
2014 Less is More / 부산시립미술관 금련산 갤러리 / 부산
Light | Site | Text | Concept | Green | Blind 展 / 부산시민공원 미로전시실, 부산
시각의 항해(VISION’S VOYAGE) / 갤러리 팔레 드 서울 / 서울
상영회
2016~현재 29.97 미디어 아트 스크리닝 /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 / 부산
레지던시
2016~현재 원도심 창작공간 또또또가 입주작가
작품소장
부산현대미술관

허찬미(1991~)

경성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 석사 졸업
경성대학교 미술학과 졸업
개인전
2018 작은 다윗, 홍티아트센터, 부산
2017 지속의 민낯, 경성대학교 제 2미술관
2016 파생된 중독, 스페이스 만덕
단체전
2018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부산시립미술관
'山山' [영주맨션-미술중심공간 보물섬 교류전], 미술중심공간 보물섬, 경산
Art Squat Project A-A-A #6, 다대로 1066번길 24 구 해성기업, 부산
Art accent: zero, Bexco 제 1 전시관, 부산
2017 발화지점, 예술공간 DOT, 부산
무적자들, 오픈스페이스 배, 부산
Project Art Busan 2017, F1963, 부산
2016 붉은 콘크리트의 단면 연구, TL갤러리, 부산
On Going Project, 킴스아트필드미술관, 부산
프로젝트
2017 Open to art market,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
아트스트인큐베이팅, 오픈스페이스 배
돗자리 프로젝트 참여작가
레지던시
2018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 Hongti Artcenter, 부산
기타
2018 위대한 낙서_몸과 정신에 집중하기 워크샵
사하예술제 '식물붓 드로잉' 시민참여프로그램
또 다른 모서리로_돗자리프로젝트 공개강연
2017 부산 시립미술관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전시 발행 신문 '나이를 먹고도 청년 작가로 살아야 하는 것' 원고 게재
작품소개
이창운(1986~)은 레일을 따라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달걀을 보여주는 작품 <편도여행> 시리즈로부터, 일률적으로 무한 반복되는 현대인의 무감각한 일상의 모습을 제시해왔다. 한 생명체가 대량생산된 후 무기물로 취급되고, 인간의 식탁에 올라오는 반복적인 상황에서 작가는 달걀을 사회 시스템 속의 현대인을 연상시키는 매개체로 설정하였다. 그는 ‘달걀이 어디서 왔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하여‘왜 이런 삶이어야 하는가, 왜 끝없이 반복적인 삶을 사는가’라는 문제의식을 가져왔다고 한다. 획일화된 시스템을 보여주듯 천장과 바닥에 레일들을 설치하고, 레일 위에는 금방 깨질 것 같지만 오히려 견고한 달걀들이 놓여 줄지어 움직이게 한다. 작품 <편도여행>이 보여주는 특별할 것 없는 반복되는 달걀의 움직임과 정황들은 그 특별하지 않은 반복됨 자체를 드러낸다. 작가는 반복된 삶이 존재한다는 것을 환기시킴과 동시에 그 일상을 가시화한다. 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 <여행 중에>는 바쁜 일상 속 스스로의 가장 순수하고 행복했던 때를 돌아보며, 그 대상을 ‘병아리’로 설정하고 관찰, 시스템에 놓여진 생명체의 존재 자체와 규율에 의문을 던지며 그 시작을 추적하는 영상작업이다. 이한솔(1989~)은 사회적 시스템에서 규정한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현대인들의 삶과 지속가능하게 하는 삶의 근원에 대해 탐구한다. 노력의 주체는 누구이고 왜 그렇게 노력을 해야만 하는가. 개인의 의지로 피력되는 그 노력의 결과들은 완벽한 존재임을 인식하게 하는가. 이런 일상 속에서 그는 축적된 은폐되고 부정적인 감정과 삶을 정화하는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작업을 하고 있다. 그러한 의도는 여전히 불완전한 존재임을 인식하며 존재에 대한 물음을 반복하는 삶이 사회적 기준에서가 아닌 개인에 가치를 두고 바라보아야 함을 깨닫게 한다. 적외선 조사기와 안마의자는 피로에 노출된 현대인들의 일상을 유지하게 하는 도구들이다. 피로를 풀어주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적외선조사기의 적외선이 붉게 드러나는 <내일을 위한 시간>과 최상의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폭신함과 노련함(?)을 갖춘 안마의자의 피복을 벗겨 뼈대만을 그대로 보여주는 는 노동(피로와 통증누적)과 휴식(통증완화, 피로회복)의 반복에 중독되어 살아가는 현대인에 대한 냉철한 시선을 보여준다. 그리고 는 손가락 표면을 촬영하여 일상 속에서 숨 쉬는 법에 대한 사유를 표현한 작업으로 생존의 가장 기본적인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며 인간의 본능적인 생존진화를 표면적으로 드러낸다. 임봉호(1984~)는 사회적으로 합의된 언어 기호에 상상을 더하여 사회에서 정의되거나 고착화되는 의미를 전복시키는 작업을 이어왔다. 작가는 평면.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기호를 이미지로, 이미지를 소리로, 소리는 관객의 심리를 뒤흔드는 매개체로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작품들은 사회구조 속 정의되어진 의미들을 전복시키거나 해체시키고 있다. “보이는 것은 사실일 수 있으나, 진실은 아닐 수 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작품은 고착된 기호들 사이의 딜레마를 제시하고, 나아가 관객 스스로가 직접 혼란스러움을 느끼도록 한다. 결국 임봉호의 예술작업은 견고하게 정의되어진 기호의 권위와 권력을 전복시키고 더불어 관객이 느낀 감정과 인식의 딜레마로 함께 완성되는 것이다. <부ㄷㅎ다>는 4채널 영상 사운드작품이다. 손뼉 치는 모습의 이미지들과 박수소리 중심단상에 관람객을 세운다. 중첩되는 소리는 이미지(기호)와 상호작용하여 찬사, 조롱 등 다양한 감정을 일으키게 한다. 작품 제목 또한 ‘부담하다’, ‘부딪히다’ 등으로 새롭게 연상된다. <미사여구>는 3채널 영상 속 단어가 회전하는 장치구조를 통과한다. 2018년 9월 ‘평양공동선언’을 구성하는 단어가 끝말잇기 게임의 형식으로 새롭게 생성된다. 남한과 북한의 입장을 표명한 단어들은 작가의 개입으로 재구성된다. 이 단어(기호)의 조합은 이전까지의 분단된 사회의 희망을 담고 있는지. 허구를 나타내는지 모호하게 존재하고 있다. 허찬미(1991~)의 작업은 자신의 모든 부분에서 지표였고 판단의 기준이 되었던 ‘신앙’에서 출발한다. 그는 과거 혹은 현재 따라왔던, 따르고 있는 그 기준과 현실의 틈(간극)을 발견하고 세상을 (주로 도덕적 기준에서) 이분법적으로 보아왔던 그동안의 삶에 본인의 판단과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걷는 행위를 시작한다. 집에서 교회까지의 걸음 1,819는 과거와 현재를 측량하는 기준이 되고 그의 사소한 일탈행위로 인하여 그 걸음이 닿는 모든 것이 작업의 기초가 된다. 그의 걸음이 닿은 곳에 있는 잡초의 감추어진 강인하고 필사적인 생명력은 작가에게 ‘골리앗에게 대적하는 작은 다윗’으로 인지하게 하였다. <작은 다윗>은 잡초와 잡초가 생존하는 그곳의 환경과 풍경을 식물과 이불솜으로 그린 작품이다. 작은 잡초가 생존하는 환경과 풍경을 작은 화면에, 잡초를 큰 화면에 옮김으로써 잡초, 이불솜, 그리고 그것을 옮기는 몸짓이 하나가 되어 발을 내딛었던 공간과 잡초를 채집했던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다. <잡초에 물주기>는 잡초에 물을 주는 단채널 영상작품이다. 그는 공해와 소음에 날것 그대로 노출된 잡초의 성장에 개입하는 행위를 시도한다. 물소리, 차 달리는 소리, 그리고 주변의 혼잡함이 소리로 담겨 내뱉어짐으로써 생존의 무거움이 그대로 전해진다.
  • 작은 다윗관련 첨부 이미지 작은 다윗
    210x150cm
    이불, 몸짓
    허찬미
    2018
  • 작은 다윗관련 첨부 이미지 작은 다윗

    식물붓, 아크릴
    허찬미
    2018
  • 부 ㄷ ㅎ 다관련 첨부 이미지 부 ㄷ ㅎ 다
    4채널 영상설치, 사운드

    임봉호
    2018
  • Their Gills관련 첨부 이미지 Their Gills
    42x29.7cmx10pcs
    디지털 프린트
    이한솔
    2018
  • 편도여행관련 첨부 이미지 편도여행
    가변설치
    혼합재료
    이창운
    2018
  • 작은 다윗관련 첨부 이미지 작은 다윗
    210x450cm
    이불, 몸짓
    허찬미
    2018
  • 미사여구, 봉호단어장 전시전경관련 첨부 이미지 미사여구, 봉호단어장 전시전경


    임봉호
    2018, 2014
  • 내일을 위한 시간, Relax Relax Relax 전시전경관련 첨부 이미지 내일을 위한 시간, Relax Relax Relax 전시전경
    가변설치
    혼합재료
    이한솔
    2018
  • 편도여행관련 첨부 이미지 편도여행
    가변설치
    혼합재료
    이창운
    2018
ㆍ담당부서 :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 (051-740-4247)
ㆍ업데이트 :
2014-11-24 09: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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